29일 남아공 증시,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29일 남아공 JSE 종합주가 지수는 28일 밤 미국 시장의 랠리에 힘입어 상승 마감.

JSE 종합 주가 지수는 10월 3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이며 1.75% (515.69 포인트) 오르며 장을 마감.
전문가들은 영국 FTSE 지수가 0.22% 상승한대 그쳤고, DJIA 지수는 0.03% 하락한 가운데 JSE 지수의 이 같은 상승은 놀랍다는 반응.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유럽 증시의 상승세가 남아공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
자원 관련주는 2.63%, 금광주는 1.16% 각각 상승하며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백금 관련주 역시 0.93% 오르며 장을 마감.

이 날 산업주도 1.32%, 금융주와 은행주는 0.61%, 0.99%씩 상승하는 등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임.

환율은 전일(미(美) 1달러당 6.91 rand)보다 소폭 하락한 달러당 6.84rand에 거래되었으며, 금 또한 온스당 796.25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온스당 802.48 달러)보다 하락함.

앙글로(Anglo)와 빌리톤(Billiton)과 같은 광업주들은 금값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국 시장에서 매수세가 이어지며 이에 영향을 받아 강세를 보임.

한편, 한 거래자는 투자자들은 여전히 저조한 소비 규모와 금리 인상 가능성, 그리고 경제 성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