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브라질증시, 2.12% 상승 마감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2.12% 오른 46771.79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브라질 증시의 두 축인 페트로브라스와 베일은 각각 0.14%, 1.6% 상승했는데, 이는 이날 원자재 가격의 급상승(원유 4.0%, 구리 3.94%)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보베스파 지수는 22일 1.02%, 전날에는 2.03%의 상승률을 기록해 최근 사흘 동안에만 5.26% 올랐으며 이달은 14.28%, 올해 전체적으로는 24% 이상 오르는 상승탄력을 유지하고 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1.26% 떨어지는 급락세를 나타내며 달러당 2.191헤알에 마감. 이날 급락세로 달러화 환율은 이번 주 0.09% 떨어지는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달은 5.52%, 올해 전체적으로는 6.09% 떨어지는 안정세를 보였음.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