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증시, 실적 악재 쏟아지며 하락

일본 증시는 실적 악재로 하락 마감.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39.02P(1.57%) 내린 8,707.99에 끝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9.45P(1.13%) 하락한 830.05에 마침.

일본 2위 이동통신업체인 KDDI는 부정적인 이익 성장 전망에 5% 넘게 밀렸음.
지난 1~3월 순이익이 83% 떨어진 JFE홀딩스는 올해 이익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3.1% 하락했음.

자동차주들은 미국 자동차 `빅3`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가 파산 보호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음.
도요타가 2.0% 밀렸고 혼다와 닛산이 각각 2.9%와 4.8%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