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하락... 2주래 최저치

상하이증시는 블루칩이 하락하며 2주래 최저치로 떨어졌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35P(0.62%) 하락한 2,448.59에 끝남.
상하이A주는 16.08P(0.62%) 내린 2,570.13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1.57P(0.96% ) 떨어진 161.49로 장을 마침.

이로써 중국 증시는 주간 기준으로 6주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음.

전날 구리 선물 가격이 3.4% 하락하는 등 금속 가격이 약세를 보이자 관련주들이 하락했음.
광저우십야드인터내셔널의 순익 감소 소식도 금속관련주에 악재로 작용.
금속 가격 하락 소식에 장시코퍼와 통링비철금속그룹 등이 최소한 3%씩 하락했음.

또한 지난 9월부터 중단됐던 기업공개(IPO)가 이르면 내달 초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에 물량 부담 우려가 거세지면서 지수는 하향 압력을 받았음.


한편, 홍콩증시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상승폭을 줄임.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4.39P(0.29%) 오른 15,258.85에 거래를 마침.
항셍 H 지수는 40.09P(0.45%) 오른 8,979.18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