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강보합 마감

27일 도쿄증시는 상승출발했으나 돼지독감 악재로 장중 상승폭을 거의 반납한 채 마감.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8.35P(0.21%) 오른 8,726.34에 끝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3.05P(0.37%) 상승한 833.10에 거래를 마침.

이날 일본증시는 거래를 부추길만한 이렇다 할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지난 주말 미국 주가의 상승 여파로 상승세로 출발.
그러나 3월말 결산기업의 실적 발표에 대한 우려와 돼지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세계경제 위축 불안 등으로 오름폭이 줄었음.
아시아 증시가 나란히 하락세로 돌아선 것도 투자 분위기를 위축시켰음.

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판매하는 츄가이제약은 14% 급등.
그러나 JAL과 ANA 등 항공주들과 여행 관련주들은 약세를 나타냈음.

인수합병 재료로 아오조라뱅크와 신세이뱅크는 각각 16% 및 13% 급등했음.
미즈호 파이낸셜과 미쓰비시UFJ 파이낸셜 등은 2%대의 상승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