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돼지독감 악재로 하락... 2주래 최저치

27일 중국 증시는 2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말보다 43.24P(1.76%) 하락한 2,405.34에 끝남.
상하이A주는 45.17P(1.76%) 내린 2,524.96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6.19P(3.83%) 떨어진 155.30으로 장을 마침.

기업실적 악화와 돼지 인플루엔자가 하락장을 이끌었음.
돼지 인플루엔자는 항공주와 축산 관련주를 끌어 내렸음.
차이나 항공은 6.1% 밀렸음.

중국 3위 보험업체인 차이나 퍼시픽 보험은 1.4분기 순이익이 89%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7% 이상 떨어짐.


한편, 홍콩증시 역시 돼지독감 악재에 짓눌리며 3주래 최저치로 하락했음.

항셍 지수는 418.43P(2.74%) 내린 14,840.42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337.75P(3.76%) 하락한 8,641.43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