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브라질증시, 46,000선 붕괴

24일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 이상 하락하며 지수가 46,000포인트 아래로 추락했음. 한편, 브라질 내 100여개 민간 경제기관과 경제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최근 7주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음. 브라질 중앙은행은 27일 발표한 주례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주일 전 마이너스 0.49%에서 마이너스 0.39%로 0.1%포인트 높였음. 중앙은행의 주례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나타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2월말 1.5%를 기록한 이후 7주째 마이너스 수치를 벗어나지 못했었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5%로 나타나 8주째 같은 수치를 유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