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도증시, 중형주 및 금속업종 중심으로 큰 폭 상승

3분기 GDP 성장률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이 30일 인도증시의 상승을 견인.
아시아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도 주식시장의 상승재료로 작용.
중형주의 강세가 돋보였고, 업종별로 보면 금속관련 업종 및 기술주가 급등했음.

인도의 2분기 GDP 성장률은 8.9%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0.2%에 비해 크게 떨어졌으나, 전문가 예상치 8.8%보다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나 이날 증시의 상승재료로 작용했음.
센섹스 지수는 359.93P(1.89%) 상승한 19,363.19에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는 148.6P(4.63%) 급등한 3,360.85을 기록.
1,865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1,133개가 하락.

이날 강세를 보인 BSE 중형주 지수는 191.01P(2.28%) 오른 8,553.56을 기록.
BSE 금속업종지수도 크게 올라 868.51P(5.15%) 상승한 17,740.83으로 장을 마감.
BSE IT업종지수 역시 4,203.10을 기록하며 117.34P(2.87%) 상승했음.

이날 주요종목으로 DLF, 릴라이언스 에너지, 사티암 컴퓨터 등이 각각 7.14%, 4.59%, 3.62%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