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욕 증시 상승 마감

10일 다우존스 지수는 85.84포인트 오른 14,078.69을 기록. S&P 500지수는 2.68포인트 하락해 1,562.47로 장을 마감. 한편 나스닥 종합지수는 7.70포인트 상승한 2,811.61로 마감.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알코아(Alcoa)의 실망스러운 분기실적 발표로 인해, 실적 발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것도 다우존스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알코아의 주가는 2.5% 하락한 38.73달러에 마감. 코스트코(Costco Wholesale)는 4분기 수익전망이 4.7% 높아졌다는 소식에 주가가 9.2% 상승하여 69.13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52주 간 최고치를 기록. 거대 석유업체 쉐브론(Chevron)은 지난 분기 실적보다 낮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는 0.8% 하락한 92.08달러로 마감. 크라이슬러(Chrysler)는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파업을 선언한지 6시간 만에 잠정 협의안을 이끌어내었음. 경쟁사인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포드(Ford) 자동차의 주가는 각각 0.5%, 1.1% 하락. 다음주에도 경제지표 및 실적발표가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