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증시, 실적호재로 1.7% 상승

1일 일본증시는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상승 마감했음.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69% 오른 8977.37을 기록했음.

실업률이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18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불거짐.

그러나 기업들의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었음.
이토추가 올해 1300억엔(13억1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밝혀 증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음.
또한 세계 최대 카메라 제조업체인 캐논 역시 올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켰음.
일본 최대 컴퓨터 서비스 공급업체인 후지츠도 올 회계연도는 이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