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홍콩 증시, 월간 기준 2004년 이후 최악의 달을 마감.

30일 홍콩 증시는 다소 상승하며 우울했던 11월 장을 마감. 美 FRB가 미국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을 암시함에 따라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 주들이 상승세.

홍콩 거래소(HKEC)는 활발한 거래 속에 다소 상승. 11월 들어 글로벌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이 연간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고 보는 견해가 강했음.

11월 홍콩 항셍 지수는 8.6% 떨어졌음. 블루칩 지수는 0.6% 상승하여 28,643.61로 마감. 거래대금은 1,165억 홍콩달러 (149억 US 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1,466억 홍콩 달러 보다 다소 떨어졌음.

한 펀드매니져는 “매우 이성적인 흐름이다. FRB가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을 암시했고, 따라서 시장은 상향 모멘텀을 유지한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