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금융시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경계로 하락 마감

[주식]뉴욕증시 사흘만에 하락..스트레스 테스트 경계
뉴욕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쳤음. 최근 급등으로 S&P500 지수의 연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선 가운데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은 19개 미국은행중 10개 은행이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했음. 다우존스는 0.19%, NADAQ은 0.54%, S&P500은 0.38% 하락 마감했음.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이날 의회 증언에서 "경제의 위축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주택시장이 바닥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그러나 "금융시스템에 또 다른 충격이 올 경우 경제활동이 둔화되면서 반등이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음. 미국의 4월 서비스업 경기는 위축세를 지속했으나 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경기후퇴(recession)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장초반 등락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던 주요 지수는 장중 내내 약세를 나타냈음. 장후반 들어 버냉키 의장의 발언과 지표 개선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기는 했으나 반등에는 실패했음.

[채권]美 국채수익률 상승..물량압박+지표개선
5일(현지시간)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했음. 재무부의 대규모 국채발행에 따른 물량압박이 지속되면서 국채 가격 하락의 배경이 됐음.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비 1.2bp 오르며 3.165%를 기록. 2년물 수익률은 2.4bp 오르면서 0.967%를 기록했음. 재무부는 이번주 총 710억달러의 국채발행에 나설 계획임. 이날 재무부가 발행한 350억달러 규모 3년물 국채의 낙찰금리는 1.473%였음. 경제지표 개선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장의 발언도 수익률 상승에 일조했음. 미국의 4월 서비스업 경기는 위축세를 지속했으나 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경기후퇴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4월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가 전월의 40.8에서 43.7로 상승했다고 밝혔음. 이는 월가전망도 웃도는 수준임. 마켓워치와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는 각각 42.0, 42.2였음. 버냉키 의장은 이날 의회 증언에서 "경제의 위축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주택시장이 바닥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음. 한편 연준은 내일(6일) 만기 2011년~2012년의 국채 매입에 나설 예정임.

[외환]달러 강세..버냉키 발언+지표 개선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냈음. 특히 유로에 대해서는 사흘만에 반등했음.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발언과 경제지표 개선이 달러 강세의 배경으로 작용. (현지시각 오후 4시1분)유로-달러 환율은 1.3329달러로 전일대비 0.72센트 하락했음. 달러-엔 환율은 98.80엔으로 0.10엔 상승했음. 버냉키 의장은 이날 의회 증언에서 "경제의 위축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주택시장이 바닥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미국의 4월 서비스업 경기는 위축세를 지속했으나 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경기후퇴(recession) 속도가 완만해지고있는 것으로 풀이됨.

[경제지표 및 기타]
-美 4월 ISM비제조업지수 (실제:43.7 예상:42.2 전기: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