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증시, 혼조세 기록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쳤음.
최악의 경기후퇴(recession)가 끝나간다는 전망 속에서 스탠다드앤차터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그러나 아디다스 등의 실적 악화가 악재로 작용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6% 오른 205.07을 기록했음.
영국 FTSE100 지수가 4336.94로 전일대비 2.2% 상승.
반면 독일 DAX30 지수는 4853.03으로 1% 하락.
프랑스 CAC40 지수는 3225.00으로 0.4% 밀려났음.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바클레이즈와 HSBC 홀딩스가 각각 6.8%, 7.4% 올랐음.
스탠다드앤차터드는 8.5% 뛰었음.

반면 독일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는 1분기 순이익이 97% 급감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11.2%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