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소폭 상승마감

중국 증시는 장 초반 광산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전날 금융주와 석탄관련 기업주가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7.43P(0.29%) 상승한 2,567.34를 기록, 9개월 만에 최고수준으로 거래를 마쳤음.
상하이A주 역시 7.83P(0.29%) 오른 2,694.95에 장을 마감.
상하이 B주는 0.02P(0.01%) 하락해 166.60으로 거래를 마침.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경제성장률 회복 전망이 투자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음
상하이증권보는 지난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 6.1%가 바닥으로, 올 연말까지 경제성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보도했음.

또 중국국가위원회가 후지안성 남동부 지역의 개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후지안 시멘트와 후지안 장저우 디벨롭먼트는 각각 각각 10%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