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美 고용지표 호재로 상승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로 마쳤음.
美 고용지표가 호재를 보였고, 금융주 및 에너지주가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

프랑스 CAC40 지수가 3283.51로 전일대비 1.8% 상승했음.
영국 FTSE100 지수는 4396.49로 1.4% 올랐음.
독일 DAX30 지수는 4880.71로 0.6% 전진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4% 오른 208.02를 기록했음.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시장에 호재로 작용.
이날 ADP 전미고용보고서는 지난 4월 미국의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이 49만1천명감소했다고 밝혀 노동시장 위축 속도가 완화되고 있음을 확인

또한 BNP 파리바의 실적이 전망을 넘어선 것도 금융주 강세를 이끌었음.
BNP 파리바의 1분기 순이익은 21% 급감했지만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
이에 따라 BNP 파리바가 7.3% 올랐고, 소시에테 제너럴과 유니크레디트도 각각 3.3%, 6.3% 상승했음.

유가가 오르면서 에너지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음.
로얄 더치 쉘과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각각 1.4%, 1.5%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