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브라질증시, 다시 반등하며 51000선 회복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8일 급등세를 보이며 하루만에 51,000포인트대로 복귀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유럽과 미국증시 상승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종가보다 2.67% 오른 51,39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달 말부터 거래일 기준 5일간 상승세를 거듭하다 전날 2.8% 떨어지며 50,000포인트를 간신히 지켰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에만 8.68% 올랐으며, 올해 전체적으로는 36.87%오르는 상승장세를 유지중임.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까지 9주 연속 상승세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음. 증시 전문가들은 보베스파 지수가 지난해 하락폭 41.22%를 거의 회복한 데 이어 조만간 최소한 55,000~60,000포인트 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