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7거래일 연속 상승마감

8일 중국 증시는 7일 연속 상승마감했음.
원자재 운송 비용 증가와 정부의 전통 제약 산업 지원책으로 해운업종과 제약업종의 오름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8.19P(1.08%) 상승한 2,625.64에 마감,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상하이A주는 29.71P(1.09%) 오른 2,756.28로 마감.
상하이B주는 0.11P(0.07%) 뛴 168.52로 장을 마침.

발틱운임지수(BDI)가 2개월래 최고치로 오르면서 코스코 홀딩스 등 유통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전날 BDI는 6.3% 오른 2,194P를 기록해 3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따라 세계 최대 건화물 운송업체 차이나 코스코 홀딩스가 4.7% 뛰었으며 중해개발도 2.6% 올랐음.
베이징 동인당도 3.4% 상승했음.


홍콩증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여 7거래일 연속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71.98P(1.00%) 상승한 17,379.87로 마침.
H지수는 154.97P(1.57%) 오른 10,051.97로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