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8일만에 하락반전

11일 중국 증시는 거래일 기준으로 8일만에 하락마감했음.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89포인트(1.75%) 하락한 2579.75로 마감했음.
상하이 A지수 역시 48.13P(1.75%) 하락한 2,708.15로 거래를 마침.
외국인이 투자하는 상하이 B지수도 3.71P(2.20%) 떨어져 164.81을 기록.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은행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임.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이 1% 내외로 하락.
초상은행 역시 2% 가까이 떨어졌음.

올해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보다 시장이 오버슈팅되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음.
중국 최대의 금광 소유업체인 자금광업은 올해 성장 전망을 하향했다는 소식으로 4.4% 하락마감했고, 차이나코스코홀딩스는 크레딧스위스의 등급 하향 소식으로 6% 하락했음.
중국신화에너지는 중국 내 4월 전력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으로 2.8% 하락하며 마감했음.


한편, 홍콩 증시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하락했음.

홍콩 항셍 지수는 301.92P(1.74%) 떨어져 17,087.95에 마감.
H 지수는 287.63P(2.86%)나 급락하며 9,764.27로 거래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