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부양정책 기대감 속에 상승

상하이증시는 정부의 부양책 기대로 후반에 가 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8.42P(1.48%) 상승한 2,618.17에 끝남.
상하이A주는 40.26P(1.49%) 오른 2,748.42로 마감.
상하이B주는 3.51P(2.13%) 뛴 168.32로 장을 마침.

장 초반, 수출실적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수는 하락장을 유지했음.
중국의 4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2.6% 줄어들어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발표되었음.
그러나 중국 정부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지수는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 증시가 하락했지만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합세를 기록.

항셍지수는 65.69P(0.38%) 오른 17,153.64에 거래를 마침.
H주는 42.05P(0.43%) 내린 9,722.22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