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홍콩 증시, 금리 효과로 부동산주들이 상승했지만 지수는 보합세

3일 간 상승세를 이어 왔던 홍콩 증시는 보합세로 마감. 그러나 미국의 추가 금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 주가 상승. 썬훙카이(Sun Hung Kai)는 신고가 경신.

중국 관련 주는 투자자들이 최근의 차익을 실현함에 따라 0.1% 하락.

항셍 지수는 14.81P 올라 28,658.42를 기록. 4거래일 연속 상승세. 홍콩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인 H 지수는 18.09P 떨어져 17,160.40으로 마감.

거래대금은 1,108억 홍콩 달러(US 142억 달러)를 나타내며 지난 금요일의 1,165억 홍콩 달러 대비 다소 낮아짐.

증권사들은 대체로 12월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음. 한 관계자는 “우리는 연말까지 조심스러운 랠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