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해운주 부진 하락

14일 중국증시는 해운주의 부진으로 하락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87P(0.89%) 하락한 2,639.88에 끝남.
상하이A주는 25.17P(0.90%) 내린 2,771.18로 마감.
상하이B주는 0.10P(0.06 %) 오른 170.13으로 장을 마침.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악화되고 상품 가격이 하락한 것이 해운 및 조선주의 약세로 이어졌음.
중국의 2위 해운그룹인 차이나시핑이 2.1%, 중국 최대의 조선사인 중국선박공업그룹이 1.2% 각각 하락했음.
중국석화는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2% 하락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발 악재로 큰 폭으로 떨어졌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17.93P(3.04%) 하락한 16,541.69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290.09P(2.98%) 내린 9,448.53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