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욕금융시장] 금융·에너지주 약세로 하락 마감

[주식]뉴욕증시 하락..유가하락·금융불안에 지표 퇴색
긍정적인 경기지표에도 불구하고 금융주와 에너지주 약세로 미 증시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했음. 경기지표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예상보다는 나쁘지 않은" 지표가 주는 투자심리 개선효과가 빛을 바랬음.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62.68포인트(0.75%) 하락한 8268.64로 마감했음. 다우지수는 이번 한주간 3.6% 하락했음. S&P500 지수는 10.19포인트(1.14%) 내린 882.88로 장을 마쳐 주간 5% 하락률을 보였음. 나스닥 지수 역시 9.07포인트(0.54%) 떨어진 1680.14를 기록했음. 나스닥 지수는 주간 3.4% 하락, 9주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음.

[채권]美 국채수익률 상승..경제지표 영향
15일(현지시간)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세를 보였음. 경기지표가 개선세를 보인 점과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가 옛아치 이상의 상승세를 보인점이 영향을 미쳤음. 10년물 수익률은 4.8bp 상승한 3.136%를 기록. 2년물 수익률은 0.8bp 오른 0.855%를 보였음. 식료품고 에너지를 제외한 미국의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가 예상치(0.1%)보다 높은 0.3%의 증가세를 보인점이 채권가격을 압박했음. 또 5월 뉴욕지역 제조업 경지지표(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와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추세를 보임에 따라 경기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인식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외환]유로존 GDP 부진에 유로화 급락
유로존의 경제성장이 1995년 이래 최악을 기록한 여파로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부진을 면치 못했음. 미 외환시장에선 (현지시각 오후 4시 2분)유로-달러 환율이 1.68센트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3470달러를 기록했음.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서 장중 1.9%나 급락하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큰 폭으로 하락했음.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995년 이래 최악을 기록한 점이 유로화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유로존의 1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2.5% 감소하고 전년동기에 비해선 4.5% 급감했음. 이는 시장의 전망치도 하회했음. 당초엔전분기 및 전년비 2.2%와 4.1%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음.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선 약세를 보였음. 같은시각 달러-엔 환율은 0.77%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95.02엔을 기록했음.

[경제지표 및 기타]
-美 4월 산업생산 0.5%↓..6개월래 최소폭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지수 8개월래 최고..67.9
-美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4.55 -美, 4월 CPI 전월비 변화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