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성장 둔화

8월 프랑스 화학 및 직물업이 위축되면서 국가 산업생산량이 감소. 총 국가생산량의 15%를 차지하는 공산품 및 광산업 등의 생산량은 7월보다 0.3% 증가했음. 제조업 성장률은 기존 2.1%에서 0.1%로 대폭 감소했으며, 소비재는 실업률 감소 덕분에 7월보다 0.9% 증가. 자동차 생산량은 6월 4.9% 성장한 이후 0.9%로 성장세가 둔화되었음. 이러한 경제성장 둔화의 이유는 시장의 신용경색, 유가의 고공행진, 유로화의 초강세 등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됨. 전일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유럽 13개 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을 기존 2.5%에서 2.3%로 하향조정했음. BNP 파리바의 한 관계자는 프랑스의 경제성장률은 4분기에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