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3주연속 상승... 금융주 주도

중국 증시는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3주 연속 강세로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37P(0.20%) 상승한 2,645.26에 끝남.
상하이A주는 5.57P(0.20%) 오른 2,776.75로 마감.
상하이B주는 1.45P(0.85%)뛴 171.58을 기록.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유동성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교통은행 등 금융주들이 상승.
인민은행은 전날 성명에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을계속 채택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교통은행은 1.7% 올랐고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은 1.3% 상승했음.

그러나 전력업체와 항공사들은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음.
중국 증권보에 따르면 5월 중국의 전력생산은 작년 동기보다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결국 화넝전력은 1.4%의 낙폭을 기록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 증시의 상승에 영향받아 상승 마감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49.01P(1.51%) 오른 16,790.70에 거래를 마침.
항셍H지수는 158.76P(1.68%) 상승한 9,607.29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