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욕금융시장] 주택·금융시장 낙관론에 상승 마감

[주식]뉴욕증시 급등..'경제지표 + 실적'...다우 2.8%↑
1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주택 및 금융시장의 안정화 조짐에 따른 낙관론에 힘입어 급등세로 마쳤음. 주요 지수는 일제히 3%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음. 미국 2위 주택건설자재업체 로우스의 실적이 월가 전망을 넘어서면서 지난 주말 주춤했던 랠리 재개의 모멘텀을 제공했음. 오후 들어 미국 주택건설업체의 체감경기가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사태로 금융위기가 본격화됐던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랠리의 폭을 더욱 키웠음. 골드만삭스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대해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제시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며 금융주 강세를 이끌었음. 아시아와 유럽 증시의 바통을 이어 강세로 출발한 주요 지수는 내내 상승폭을 키워 일일 최고점에서 마침표를 찍었음.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8504.08로 전일대비 235.44포인트(2.85%) 상승했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32.36으로 52.22포인트(3.11%) 올랐음.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909.71로 26.83포인트(3.04%) 전진했음.

[채권]美 국채수익률 상승..증시 랠리
1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했음.(가격하락) 뉴욕 주식시장이 주택 지표와 미국 2위 주택건설자재업체 로우스의 실적을 호재로 랠리를 재개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퇴색된 결과임.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236%로 전주말대비 10.0bp 상승했음. 국채 2년물 수익률은 0.92%로 6.5bp 올랐음.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3%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음. 로우스의 실적이 월가 전망을 넘어서면서 지난 주말 주춤했던 랠리 재개의 모멘텀을 제공했음. 오후 들어 미국 주택건설업체의 체감경기가 8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랠리의 폭은 더욱 확대되었음.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5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가 전월의 14에서 16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음. 이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 사태로 금융위기가 본격화됐던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임.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이후 3년째 계속되어 온 주택시장의 침체가 끝나간다는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음.

[외환]달러·엔 약세..증시 랠리→안전자산선호↓
18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음. 뉴욕 주식시장이 주택 지표와 미국 2위 주택건설자재업체 로우스의 실적을 호재로 랠리를 재개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퇴색된 결과임. 오후 4시0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3559달러로 전일대비 0.89센트 상승했음. 달러는 엔에 대해서는 강세를 나타냈음.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잦아들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확산에 무게가 실렸음.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6.29엔으로 1.27엔 올랐음. 이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3% 안팎의 급등세를 기록하였음. 로우스의 실적이 랠리 재개의 모멘텀을 제공했으며, 오후 들어 미국 주택건설업체의 체감경기가 8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에 증시 랠리의 폭은 더욱 확대됐음.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가 발표한 5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는 전월의 14에서 16으로 상승해,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사태로 금융위기가 본격화됐던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음. 이에 따라 주택시장 침체가 끝나간다는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음.

[경제지표 및 기타]
-美 5월 주택건설업 체감경기지수 16..`리먼사태 이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