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도증시, 총선호재로 17% 폭등 - 조기 폐장

18일 인도증시는 인도 총선이 집권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17%나 급등.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17.34% 급등한 14,284.21로 마감.

전일 막을 내린 총선에서 집권당이 압승을 거둔 것을 발판으로 정국이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됨.
지난 한 달여간의 인도 총선에서 국민회의당이 주도하는 통일진보연합(UPA)이 압승을 거둠.
이에 따라 중도성향의 인도 정부가 경제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개혁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형성.

이같은 호재로 인도 증시는 개장 초반 10.73% 폭등해 거래가 2시간 가량 중단되기도.
하지만 거래 재개후 다시 폭등하면서 이날 인도증시는 조기폐장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