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럽증시, 국가별 등락 엇갈려


2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의 등락이 엇갈렸음.
독일과 프랑스 증시는 닷새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영국 증시는 상승 탄력이 소진되면서 밀려났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5% 오른 211.75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전날보다 79.32포인트(1.60%) 높아진 5,038.94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28.41포인트(0.87%) 올라선 3,303.37에 마침.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13.84포인트(0.31%) 낮아진 4,468.41을 기록.

유가 상승에 힘입어 에너지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로얄더치 쉘이 JP모간체이스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으로 1.5% 올랐음.
ENI도 2.3% 전진했음.

그러나 최근 크게 오른 금융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스탠더드차터드는 1.7%, HSBC 역시 2.6% 각각 하락했음.
로이드뱅킹그룹도 7.9%나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