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금속업체 중심 하락마감


20일 중국증시는 금속업체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5.26P(0.94%) 하락한 2,651.41에 끝남.
상하이A주는 26.68P(0.95%) 내린 2,782.98로 마감.
반면 상하이B주는 0.72P(0.42%) 오른 175.52로 장을 마침.

전일 9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원자재 기업들이 주가 하락을 주도.
중국 철강업체들이 철광석 가격협상에서 제시한 가격 인하율을 기존의 40%에서 낮출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하락했음.
또한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한 차익매물출회도 증시하락의 한 원인으로 분석됨.


홍콩증시는 중국증시에 동조하며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68.19P(0.39%) 내린 17,475.84에 거래를 마침.
항셍H지수는 29.90P(0.30%) 하락한 10,042.61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