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엔화강세로 소폭 하락


21일 일본증시는 경기회복 지연 및 악화우려 그리고 엔화강세 영향으로 소폭 하락마감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80.49P(0.86%) 하락한 9,264.15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4.86P(0.55%) 내린 881.44에 장을 마침.

닛케이지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

신종 플루의 확산 우려와 엔화 강세가 부각되면서 하락폭이 커졌음.
달러-엔이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엔화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이자 수출주들이 약세를 보임.
캐논은 2.4% 밀렸고 도요타는 0.2% 하락했음.

다만 오후 들어 미국 증시를 지켜보자는 관망심리가 확산되고 유가 급등으로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은 제한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