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차익매물로 3일째 조정세

22일 중국증시는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계속되며 사흘째 조정을 받았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02포인트(0.49%) 하락한 2,597.60에 끝나며 2,600선 아래로 떨어짐.
상하이A주는 13.76포인트(0.50%) 내린 2,726.37로 마감.
상하이B주는 0.58포인트(0.34%) 오른 173.76으로 장을 마침.

증시 과열에 대한 우려와 경기회복 전망이 다소 불투명해진 영향으로 석탄과 비철금속주가 전체 지수의 하락을 주도했음.

반면, 중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기대감으로 이와 관련한 주가들은 상승했음.
관영 증권보는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청정 에너지 개발과 환경 보호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함.

한편, 홍콩증시는 정유주가 주도하며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6.97포인트(0.80%) 내린 17,062.52에 거래를 마침.
항셍H지수는 136.49포인트(1.37%) 하락한 9,790.79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