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혼조세로 마감


유럽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음.
독일의 기업심리지표 악화와 자동차업계에 대한 우려가 부담을 줬지만 다행히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한 채 거래를 마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1% 오른 207.36에서 종가를 기록했음.
독일의 DAX 지수는 0.30포인트(0.01%) 오른 4918.45를 기록.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8.19포인트(0.25%) 상승한 3236.16을 각각 기록했음.
영국의 런던 증시는 국경일을 맞아 휴장했음.

이날 독일의 5월 기업심리 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예상치를 밑돌면서 부담을 줬음.
독일 Ifo 연구소는 독일의 기업신뢰도 지수가 4월 83.7에서 5월 84.2로 개선됐다고 밝혔으나, 시장 기대보다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투자심리가 위축됨.
유럽 지역의 자동차 관련주들이 장중 한때 큰 폭으로 밀렸음.
포르쉐가 3.01%, 폭스바겐이 0.55%이 하락했고, BMW 주가도 0.46% 내렸음.
다임러와 푸조 등도 하락세를 탔음.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 아벤티스는 미국 정부로부터 1억9000만달러 상당의 신종플루 백신 주문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상승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