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홍콩 증시, 저조한 거래속에 부동산주 주도로 상승

4일 홍콩증시에서 블루칩은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주들이 주도하며 0.8% 상승.

그러나 거래대금은 2개월래 최저치 수준. 중국 관련 주들은 0.2% 상승. 페트로차이는(PetroChina)는 그룹내에서 최대 상승.

중국 부동산(China Resources Land)은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4.3% 급등.

항셍 지수는 221.17P 올라 28,879.59를 기록. 홍콩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인 H주는 34.69P 상승하여 17,195.09로 마감.

거대대금은 위축되어 9월 18일 이후 최저치인 883억 홍콩 달러(113억 US 달러)를 기록.

한 펀드매니져는 “현재 큰 뉴스가 없고,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자신들의 위험 수준에 맞게끔 조정해왔다. 시장이 상향 모멘텀을 가지기 위해서는 중구 관련주들이 힘을 받아야 한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