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광산주 약세로 하락

중국 증시가 광산주와 자산개발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2주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43포인트(0.82%) 하락한 2,588.57에 끝남.
상하이A주는 22.54포인트(0.82%) 내린 2,716.85로 마감.
상하이B주는 0.67포인트(0.39%) 떨어진 173.90을 기록

유가 약세에 따라 에너지 기업들이 하락세를 보였고 북한이 전날 핵실험에 이어 이날 동해상에 단거리 미사일을 추가 발사했다는 소식에 장 종반 큰 낙폭을 보였음.

광산업체와 자산개발업체들이 약세를 보임.
아시아 최대 정유업체 시노펙은 1.6% 하락했으며 중국선화에너지도 3.3% 밀렸음.
그러나 정부가 청정에너지 사용을 늘리고자 4천4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올랐

한편, 홍콩증시는 차익 실현 매도세로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0.26P(0.76%) 밀린 16,991.56으로 마침.
H지수는 115.29P(1.18%) 하락한 9,684.07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