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강세 보여

유럽증시가 사흘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음.
세계 경기 회복 기대가 증폭되며 은행주들이 강세를 주도.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7% 상승한 219.48로 장을 마쳤음.
영국의 FTSE 지수는 4.51포인트(0.1%) 상승한 4416.23으로 마감.
독일의 DAX 지수는 15.17포인트(0.3%) 오른 5000.77을 기록.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4.77포인트(0.76%) 상승한 3294.86에 끝남.

하루전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기대 이상으로 껑충 뛰어 오른 가운데 프랑스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도 개선세를 보인 점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자극했음.
5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작년 9월 이래 최고치로 급등.
5월 프랑스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의 마이너스(-) 41에서 -40으로 상승했음.

그러나 장후반 뉴욕증시가 약세로 출발한 영향으로 상승폭을 다소 줄였음.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영국의 HSHC 홀딩스가 2% 올랐고, 프랑스의 BNP파리바는 1.5% 상승했음.
스페인의 은행인 산탄데르도 2.4%의 상승세를 기록했음.

잘츠기터와 아르셀로 미탈 등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였음.
잘츠키터는 CEO가 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코멘트를 내놓은 점이 영향을 미쳤음.

또 저가 항공사인 에어 베를린도 2%대의 오름세를 기록했음.
1분기 순손실이 전년동기 5960만유로에서 8840만유로로 늘어났지만 매출이 1.2% 증가한 6억6120만유로를 기록한 점이 호재가 됐음.
또 다른 저가항공사인 이지젯도 2.3% 상승했고 라이언에어도 7%대의 급등세로 장을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