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원자재주 강세로 1.7%↑

중국증시는 페트로차이나 등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4.35P(1.71%) 상승한 2,632.93에 끝남.
상하이A주는 46.68P(1.72%) 오른 2,763.54로 마감.
상하이B주는 0.99P(0.57%) 뛴 174.89를 기록.

중국 증시는 28일부터 단오절 연휴로 주말까지 휴장.
5월의 마지막 거래일의 상승세에 힘입어 중국 증시는 올 들어 월간 기준으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음.
이날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강세에 힘입어 페트로차이나가 4.4% 상승해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음.

해운업체 코스코 홀딩스도 4.6% 상승했음.
런던거래소의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1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이 상승재료로 작용.


한편, 홍콩증시는 추가 부양책 발표에 힘입어 급등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893.71P(5.26%) 오른 17,885.27로 마침.
H지수는 518.18P(5.35%) 상승한 10,202.25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