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경기회복 기대감 속에 상승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8% 오른 209.52를 기록했음.
이 지수는 5월 한달 동안 4.9%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음.

영국 FTSE100 지수가 4417.94으로 전일대비 0.69% 상승.
프랑스 CAC40 지수는 3277.65으로 0.43% 올랐음.
독일 DAX30 지수는 4940.82으로 0.16% 전진했음.

독일의 소매판매와 영국의 주택가격 지표가 개선되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음.
일본의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견조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도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장중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상승세는 지켜냄.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크레디트 스위스는 2.2% 올랐음.

유가가 6개월래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정유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산탄데르가 2.2%, 로얄 더치 쉘과 토탈은 1.9%, 2.2% 상승했음.

반면 파산보호(챕터 11) 신청이 임박한 제너럴모터스(GM)의 독일 자회사인 오펠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는 2.3%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