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증시, 해운주 강세로 상승마감

일본 증시는 상품 및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며 오후 들어 오름폭을 확대, 보합권을 벗어나 상승 마감했음.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71.11포인트(0.75%) 상승한 9522.50을 나타내며 지난 7개월 동안 가장 높이 올랐음.

해운주들은 해운업종 지수인 발틱운임지수(BDI)가 8개월래 최고치까지 올랐다는 소식에 급등.
미쓰이 OSK가 5% 넘게 오르는 등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음.

부동산주의 오름세도 두드러졌음.
미쓰비시 부동산, 미쓰이 부동산 등은 각각 5.7%와 7% 상승했음.

이 밖에 소니, 도요타 자동차 등 수출주들도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