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랑스 주식 시장 하락세

10일 프랑스 주식 시장은 하락세를 보임. 유럽 3위 규모 석유업체인 토탈(Total SA)과 까르푸(Carrefour SA)가 증시 하락을 유도. CAC 40 지수는 23.44포인트(0.4%) 내려간 5838.49를 기록. SBF 120지수도 0.4% 하락. 토탈의 주가는 0.5% 내려간 54.85유로로 마감. 세계 2위 소매업체 까르푸 역시 2.5% 하락한 48.21유로를 기록.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골드만삭스가 주가 예상치를 2.9% 내린 102유로로 하향조정함으로써, 주가는 1.4%유로 하락한 94.15유로를 기록. 한편 유럽 최대 전력생산업체 프랑스 전기공사(Electricite de France)는 골드만삭스가 예상주가를 기존보다 9.3% 높은 82유로로 상향조정하면서, 당일 1% 상승한 77.6유로를 기록. 프랑스 2위 규모의 IT솔루션 업체인 아토스오리진(Atos Origin)도 도이체방크가 투자의견을 “유지”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면서 주가가 2.6% 상승한 44.4유로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