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남아공 JSE 종합주가 지수는 세계 증시의 영향으로 하락마감.

JSE 종합 주가 지수는 세계 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백금 관련주, 자원 관련주의 약세로 하락 마감.

JSE 종합 주가 지수는 이 날 1.18% 하락한 29.947.49 포인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

앙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은 3%나 하락했고, BHP 빌리톤도 1.5% 떨어지는 등 자원 관련주는 전체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1.72% 하락 마감.

백금 관련주는 역시 1.38% 하락하며 시장의 하락세를 견인 했으며, 금융주와 산업주는 각각 0.54%, 0.83% 하락.

영국 FTSE 지수는 1.08% 하락했고, 월가 다우존스 지수는 0.49% 하락하는 등 이 날 국제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임.

전문가들은 국제 시장의 하락세가 JSE지수의 하락세를 견인했으며 BHP 빌리톤과 리오 틴토의 인수합병 루머 이후 별 다른 소식이 없자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며 하락세에 일조했다고 분석.

또한, 목요일에 있을 통화 정책 기구(MPC, Monetary Plolicy Committee)의 금리 인하 여부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주와 소매주 거래 역시 조심스럽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