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증시, 8개월래 최고치 기록

2일 일본증시는 자동차주와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며 8개월래 최고치 기록을이틀째 경신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6.56포인트(0.27%) 상승한 9,704.31에 마감했다.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포인트IX지수는 1.04포인트(0.11%) 오른 913.56에 마침.

뉴욕 증시의 급등세와 GM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와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가지수를 이끌었음.
엔/달러 환율도 96엔선이 지지되면서 수출주의 부담을 덜어 주었음.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1% 이상 큰 폭으로 올랐으며 전자제품주도 대부분 강세를 기록했음.

하지만 고점에서는 단기 과열 우려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