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강보합 마감... 10개월래 최고치

중국 증시는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마감했음.
금속 종목들의 지지 속에 강보합세로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02포인트(0.11%) 상승한 2,724.30에 마쳐, 올해 들어 50%의 상승세를 기록.
상하이A주는 3.17포인트(0.11%) 오른 2,859.58로 마감.
상하이B주는 0.17포인트(0.10%) 뛴 178.85에 끝남.

주택 판매 증가 소식에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이날 상하이 현지 언론은 상하이의 신규 주택 판매가 21개월래 최고치에 육박했다고 보도.
시총기준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가 2.9% 뛰었음.

반면 금융주는 약세를 나타냈음.
금융 당국이 중국 은행들은 향후 부실 대출 증가 압박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은데 따라 중국은행이 1.1% 밀렸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발 호재에도 조정압력이 강해져 큰 폭으로 하락했음.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499.51포인트(2.64%) 하락한 18,389.08에 거래를 마침.
항셍H지수는 300.19포인트(2.74%) 내린 10,637.66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