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러시아증시, 4.49% 폭락 마감

러시아 RTS지수는 전일대비 52.99포인트(4.49%) 내리며 1127.57을 기록했음. 가즈프롬(6.16%), 노릴스크니켈(6.50%), 러크오일(4.58%), 스베르뱅크(6.51%) 등이 한꺼번에 폭락 마감했음.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가스분쟁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가스대금을 제때 지불하지 않을 경우 유럽에 대한 가스공급이 다시 한번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우크라이나는 이날 러시아의 경고에 대해 가스대금을 제때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