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증시 소폭 올라

일본증시는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소폭 올랐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37.36P(0.38%) 상승한 9,741.67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0.94P(0.10%) 오른 914.50에 끝남.

미국 주택지표 호조로 글로벌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
미국의 지난 4월 펜딩 주택판매는 전월의 84.6보다 6.7P 증가한 90.3을 나타내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졌음.

다만 일본증시가 6거래일 연속 강세 행진을 이어오는 등,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음.
전기전자업종 중에서는 도시바가 1.36% 올랐고 어드밴티스트와 도쿄전기도 각각 0.56%, 1.98% 상승.
미쓰비시부동산과 미쓰이부동산도 2~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