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5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중국 증시가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35포인트(0.41%) 떨어진 2767.24로 거래를 마쳤음.

증시 과열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 최근 중국 안팎에서는 올해 상하이 증시의 랠리가 경제 성장률 예상치보다 과열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BNP파리바는 이날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음. 정부가 실업률이 악화되고 있으며, 무역시장의 급격한 반등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 최대 정유업체 페트로차이나는 1.7% 하락했음. 윈난구리도 원자재가 급락소식에 2.1%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