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증시, 7거래일만에 조정장세로 약보합 마감

일본 증시는 반락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자동차 등 수출주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7거래일만에 조정을 받았음.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2.71엔, 0.75% 하락한 9668.96엔으로 마감.

닷새만에 반락한 뉴욕 증시가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계기로 작용했지만 경기 회복 기대감에 대형 금융주에 매수 주문이 점차 살아나면서 낙폭을 제한했음. 철강주를 비롯한 상품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주가지수에 부담을 줬으며 전자제품과 자동차주는 혼조 양상을 보였음. 하지만 미즈호 금융지주가 1.3% 상승하는 등 3대 메가뱅크의 주식은 강세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