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브라질증시, 등락 끝에 약보합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5일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를 보인 끝에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한 주간의 거래를 마무리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23% 떨어진 53,34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 내내 급등세와 급락세를 반복하는 널뛰기 장세를 펼친 끝에 53,000포인트대를 유지하며 상승탄력을 예고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 0.27%, 올해 들어서는 42.05% 올라 지난 해 하락폭 41.25%를 만회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77% 오른 달러당 1.958헤알에 마감돼 하루만에 상승세로 반전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