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약보합 마감

5일 중국 증시는 기업공개(IPO)에 따른 물량공급 우려로 약보합세를 나타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35P(0.48%) 하락한 2,753.89에 마감했음에도 불구, 지수의 주간 상승률은 1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냄.
상하이A주는 14.12P(0.49%) 내린 2,890.62로 마침.
상하이B주는 0.72P(0.40 %) 오른 181.14를 기록.

최근 제조업 등 경기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출과 고용시장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정부 발표로 투심이 위축됐음.

부동산주와 금융주 약세가 두드러졌음.
중국 4위 부동산 개발업체 겜데일이 1.6% 밀렸으며 하이통증권은 2.3% 하락했음.
주류업체 수정방은 디아지오가 보유 지분을 늘리기로 결정한데 힘입어 6.8% 급등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석유관련주들이 오르면서 막판에 급반등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76.76P(0.96%) 오른 18,679.53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55.37P(1.45%) 오른 10,862.05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