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약세로 마감

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7% 하락한 209.25로 거래를 마쳤음.
영국의 FTSE 지수는 33.34포인트(0.75%) 하락한 4405.22에 마감.
독일의 DAX 지수는 72.31포인트(1.42%) 떨어진 5004.72에 끝남.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49.39포인트(1.48%) 밀린 3289.66을 기록.

그동안 주식시장이 많이 오른데 따른 가격부담이 영향을 미쳤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지난주 1.2% 올라 연중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 가격부담이 커졌음.

은행주와 시장 하락을 주도했음.
특히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가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한 영향으로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와 뱅크오브아일랜드가 6%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음.
이외에도 바클레이즈(-0.9%)와 로이드뱅킹그룹(-7.9%) 등이 크게 떨어짐.

전일 거래에서 크게 올랐던 상품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임.
리오틴토(-2.1%)와 BHP빌리톤(-3.5%) 등 원자재 관련주들이 약세를 주도했다. 베단타리소시스(-4.4%)와 엑스트라타(-1.6%) 역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