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브라질증시, 강보합세로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8일(현지시간) 강보합세로 마감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54% 상승한 53630.3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브라질 경제가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실상 침체 국면에 빠져들었다고 현지 경제 전문일간 발로르(Valor)가 8일 보도했음.

보도에 따르면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이날 상파울루 시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 "지난해 4.4분기 마이너스 3.6%에 이어 올해 1.4분기도 마이너스 성장률이 예상된다"면서 "침체 국면에 빠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