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대만 등급 A+로 유지

피치(Fitch)는 대만의 해외 신용 등급에 대해 안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A+”를 유지. 대만은 부채가 줄어드는 등 재정적인 결과들이 뒷받침됐음.

피치의 관계자는 “대만은 외부적인 금융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고, 해외 등급을 지지하기 위해 공적 자금 조달 창구를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

그러나 그는 상대적으로 약한 은행 섹터에 대해 우려를 표명. 내년 선거 이후 대만과 중국 간의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 그는 “정치적인 변화가 대만의 재정적인 개선 추세를 둔화시킬 수도 있다”고 언급.

피치는 대만 정부의 재정 균형이 2005년과 2006년 모두 “A” 등급 그룹의 중간값을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이러한 추세가 2009년 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